[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중앙선대본 지방자치협력지원단 이민근 공동단장(전 안산시장후보ㆍ안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월 18일 안산시의 중심 동명삼가 삼거리에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유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는 국민의힘 안산시 단원갑 당협에서 주관한 것으로, 이민근 공동단장은 당협위원장인 김명연 중앙선대본 직능총괄부본장(재선 국회의원), 김영환 중앙선대본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전 과기부 장관)과 함께 대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영환 위원장은 “윤석열 후보만이 안산시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김명연 위원장과 이민근 전의장과 함께 안산시 승리에 힘이 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바로 달려왔다.”라고 말했다. 김명연 위원장은 “대장동과 같은 비상식ㆍ비도덕적인 사건을 일으킨 사람에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자리를 절대 맡길 수 없다.”라며, “우리 안산시도 정권교체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민근 공동단장은 “훌륭하신 두 선배님들과 힘을 모아 국민의 선택 윤석열 후보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라며, “지금 국민들은 경제적ㆍ정신적으로 굉장히 지쳐있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한다.”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조직부총장·조직1본부장)과 정동만 국회의원(원내부대표·중앙당 조직 2본부장)이 대통령선거 개시를 앞둔 2월 9일 안산상록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주원)를 방문해 선거준비에 대한 격려와 함께 대통령 후보에게 전달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주원 위원장은 여당 강세 지역을 감안해 보수 단합으로 20대 대선승리를 목표로 정권교체에 안산상록구갑이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한 지역 현안으로 40년이 지나 낙후된 우리나라 최초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시대에 맞게 제4차 산업혁명에 맞춰 혁신적인 스마트 테크노밸리 단지로 탈바꿈해 전국 최고의 상생하는 도시가 되게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구체적으로 강력히 요청했다. 그리고 통합적인 관점을 가진 윤석열 후보의 품격 있는 도시비전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박성민 국회의원은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으며 기업이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공단배후도시인 안산시가 살기 위해선 윤석열 후보가 꼭 당선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홍영표 상임고문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반드시 윤석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석훈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경기도본부장은 지난 2월8일 안산시 단원구 안산미래발전운동본부를 찾은 안산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석훈 본부장을 찾아온 청년들은 최근 정치권의 화두인 비서 갑질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김 본부장은 이들의 정치혐오에 대해 윤석열 후보의 청년공약들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청년들의 지지와 참정권 행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석훈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는 평소 공정과 상식을 강조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부정부패에 실망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년간담회를 주관한 박현복 국민의힘 경기도선대위 문화체육특별위원회 안산본부장은 "올해는 정권교체가 실현될 역사적인 해인만큼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승리해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석훈 본부장을 찾은 안산지역 청년들은 정권교체를 위해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활동을 약자와의 동행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